여권사진 규정
여권사진이 반려되는 이유와 피하는 법
외교부가 부적합 사례로 꼽은 사진들을 원인별로 모으고, 찍기 전에 막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머리 길이, 그림자, 배경, 표정, 안경 반사, 보정까지.
2026-09-30 기준으로 공식 안내와 대조한 내용이에요
여권사진은 여러 단계에서 걸릴 수 있어요. 온라인으로 재발급을 신청하면 사진 파일을 올릴 때 사진 품질과 얼굴 비교 검사를 먼저 거치고, 그다음 여권사무 대행기관이나 재외공관이 사진을 심사해요. 이 심사에서 접수가 반려되거나 여권 교부가 거부될 수 있어요. 여권을 받은 뒤에도 끝이 아니에요. 정부24는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 이미 발급된 여권이 폐기될 수 있다고 안내해요.
외교부 「여권사진 규격 안내」에는 항목마다 부적합한 사진 예시가 실려 있고, 사진마다 무엇이 문제인지 짧은 설명이 붙어 있어요. 이 글은 그 예시와 「온라인용 사진파일 안내」가 제출할 수 없다고 한 사진, 「여권사진 규격 Q&A」의 답변을 원인별로 다시 묶고, 원인마다 찍기 전에 막는 방법을 붙였어요. 규정을 항목 순서대로 보고 싶다면 여권사진 규정 총정리를 먼저 읽어 보세요. 규정이 아니라 기준에 맞추도록 돕는 일반적인 방법은 ‘요령’이라고 표시했어요.
부적합 예시 20장이 알려 주는 것
규격 안내에 실린 부적합 예시는 모두 20장이에요. 문제가 하나만 적힌 사진은 한 장도 없어요. 사진마다 두세 가지, 많게는 네 가지 문제가 함께 적혀 있어요. 이어폰을 낀 사진만 해도 조명이 밝아 빛 반사가 심하다는 점과 안경테가 눈과 겹친다는 점이 같이 지적돼 있어요. 눈에 띄는 한 곳만 고치고 안심하기보다 사진 전체를 여러 항목으로 나눠 다시 봐야 하는 이유예요.
20장에 적힌 문제를 원인별로 세어 보면 조명이 9장으로 가장 많고, 얼굴·어깨·시선의 방향과 배경이 8장씩으로 뒤를 이어요. 머리카락이 얼굴 윤곽을 가린 사진과 표정이 맞지 않은 사진은 4장씩이에요. 이 숫자는 예시 사진을 센 것이지 실제로 반려된 사진의 통계는 아니에요. 그래도 찍을 때 무엇부터 챙기면 좋을지 가늠하는 데는 도움이 돼요.
| 조명 | 9장 (피부색이 달라 보임 4장, 어두워 그림자가 짐 2장, 너무 밝거나 빛 반사가 심함 2장, 고르지 않음 1장) |
|---|---|
| 방향 | 8장 (어깨가 정면이 아님 3장, 시선이 정면이 아님 2장, 고개를 옆으로 기울임·머리를 숙임·얼굴이 정면이 아님 각 1장) |
| 배경 | 8장 (편집으로 지움 4장, 흰색이 아님 3장, 음영이 있음 1장) |
| 머리카락이 윤곽을 가림 | 4장 |
| 이가 보이거나 무표정이 아님 | 4장 |
| 머리 길이 | 3장 (범위를 벗어남 2장, 편집으로 왜곡 1장) |
| 안경 | 3장 (안경알 빛 반사 2장, 안경테가 눈과 겹침 1장) |
| 눈동자 빛 반사 | 2장 |
| 근접 촬영 | 2장 |
| 그 밖의 문제 | 머리띠, 이어폰, 스카프, 낮은 해상도, 사물 노출, 눈을 가림, 입 벌림, 혀 내밈 각 1장 |
머리 크기와 위치
머리 길이가 3.2~3.6cm를 벗어난 예시가 2장, 편집 기능으로 머리 길이와 얼굴 크기를 왜곡한 예시가 1장이에요. 얼굴을 카메라에 가까이 대고 찍은 근접 촬영도 2장 있는데, 이건 머리 길이와는 다른 문제예요. 규격에 맞게 잘라도 가까이서 찍어 생긴 얼굴 왜곡은 그대로 남아요. 「온라인용 사진파일 안내」는 여기에 얼굴이 가운데가 아니라 아래쪽에 놓인 사진과 얼굴이 좌우나 상하로 납작하게 변형된 사진을 더하고, 머리 길이가 맞지 않는 사진은 시스템의 사전 품질검사를 통과했더라도 발급 심사에서 반려될 수 있다고 적어 두었어요.
- 정수리는 머리카락을 빼고 찾으세요. 머리 길이는 머리카락을 제외한 머리 꼭대기부터 턱 끝까지예요. 머리숱이 많거나 머리를 높이 묶었다면 그 위의 머리카락은 길이에 넣지 않아요.
- 비율을 지킨 채 자르세요. 여권사진의 가로세로 비율은 3.5 대 4.5인데, 휴대폰 카메라의 기본 비율은 이와 달라요. 자르지 않은 사진의 가로세로를 413×531픽셀에 억지로 맞추면 얼굴이 가로나 세로로 눌려요. 먼저 3.5 대 4.5로 자른 다음 크기를 줄이세요(요령).
- 얼굴을 가운데에 두세요. 자를 때 머리 위를 너무 많이 남기면 얼굴이 아래로 내려가요. 자른 뒤에 얼굴이 좌우 가운데에 있는지, 턱 아래로 목과 상반신이 조금 보이는지 확인하세요(요령).
- 카메라를 얼굴에서 떨어뜨리세요. 근접 촬영은 찍은 뒤에 고칠 방법이 없어요. 조금 떨어져서 넉넉하게 찍고 잘라 내는 방법은 휴대폰으로 집에서 여권사진 찍는 법의 카메라 부분에 있어요.
배경: 흰색이 아니거나, 지웠거나, 그림자가 졌거나
배경 문제는 세 갈래예요. 편집 기능으로 배경을 인위적으로 지운 예시가 4장, 배경이 흰색이 아닌 예시가 3장, 배경에 음영이 있는 예시가 1장이에요. 지운 배경이 가장 많다는 점을 눈여겨볼 만해요. 규격 안내와 「온라인용 사진파일 안내」 모두 편집 프로그램으로 배경을 지운 사진을 받지 않는다고 적고 있어서, 지운 뒤의 배경이 깨끗한 흰색이어도 문제가 돼요. 인물을 오려 흰 배경에 붙인 합성 사진도 낼 수 없어요.
결국 배경은 찍을 때 해결해야 해요. 흰 벽이나 주름 없이 편 흰 천 앞에서 찍고, 배경 지우기 앱이나 배경을 바꿔 주는 기능은 쓰지 마세요. 사진관에서 받았거나 다른 사람이 보내 준 사진이라면 크게 확대해서 머리카락 가장자리가 뭉개졌는지, 얼굴과 어깨 윤곽이 오려 붙인 듯 딱 떨어지는지 보세요. 배경을 지운 사진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이에요(요령). 사진관에서 찍을 때는 여권용이라고 말하고, 배경이나 얼굴을 보정하지 않은 사진인지 물어보면 좋아요(요령).
조명과 화질
조명은 20장 가운데 9장에 적힌, 가장 흔한 문제예요. 그중에서도 부적절한 조명 때문에 원래 피부색과 달라 보인다는 설명이 4장으로 가장 많아요. 나머지는 어두워서 얼굴에 그림자가 진 사진이 2장, 조명이 지나치게 밝거나 빛 반사가 심한 사진이 2장, 조명이 고르지 않은 사진이 1장이에요. 기준은 인물과 배경에 그림자나 빛 반사가 없고 원래 피부톤이 정확하게 나오는 거예요. 여권사진은 실제 소지인을 그대로 보여 줘야 한다는 원칙이 조명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셈이에요.
찍은 사진에서 조명 문제는 이렇게 찾아요. 아래는 모두 요령이에요.
- 얼굴 왼쪽과 오른쪽의 밝기를 비교해요. 한쪽 볼이나 코 옆이 눈에 띄게 어둡다면 빛이 한쪽에서만 들어온 거예요.
- 머리와 어깨 뒤 배경에 그림자가 번져 있지 않은지 봐요.
- 이마, 코끝, 볼이 하얗게 번들거려 윤곽이 흐려진 곳이 없는지 봐요.
- 피부가 평소보다 누렇거나 푸르게, 또는 창백하게 나왔다면 조명의 색이나 밝기가 맞지 않은 거예요. 색을 보정하지 말고 빛을 바꿔 다시 찍어요.
빛을 고르게 만드는 방법은 집에서 여권사진 찍는 법의 빛 부분에 정리했어요.
화질 문제로 든 예시는 흐릿한 저해상도 사진 1장이에요. 「온라인용 사진파일 안내」도 해상도가 낮은 사진, 그리고 다른 용도로 찍은 사진을 다시 쓰느라 해상도가 낮아지거나 흐려진 사진을 제출할 수 없다고 적고 있어요. 메신저로 주고받았거나 화면을 캡처한 사진은 원본보다 화질이 떨어지기 쉬우니 휴대폰에 남아 있는 원본 파일로 작업하세요(요령). 종이 사진은 인화한 뒤에 구겨지거나 얼룩이 묻어도 쓸 수 없어요.
얼굴·어깨·시선의 방향과 표정
방향 문제 8장은 어깨가 정면을 향하지 않은 사진 3장, 시선이 정면이 아닌 사진 2장, 그리고 고개를 옆으로 기울인 사진, 머리를 앞으로 숙인 사진, 얼굴이 정면이 아닌 사진이 1장씩이에요. 기준은 머리를 가운데에 두고 얼굴과 어깨가 모두 정면을 향하는 거예요. 옆을 보는 자세나 머리를 앞뒤로 기울인 자세는 쓸 수 없어요.
어깨는 헷갈리는 사람이 많아요. 2018년 개정으로 ‘어깨의 수평을 유지해야 한다’는 항목은 없어졌지만, 어깨가 정면을 향해야 한다는 기준은 그대로예요. 양쪽 어깨 높이를 자로 잰 듯 맞출 필요는 없어졌어도, 어깨가 정면을 향하지 않은 사진은 지금도 부적합 예시에 3장이나 들어 있어요. 표정 문제 4장에는 이가 보인다는 설명과 무표정이 아니라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자세와 표정은 이렇게 잡아 보세요. 아래는 모두 요령이에요.
- 의자에 앉아 등을 펴고, 두 어깨가 카메라와 나란하도록 몸 전체를 정면으로 돌려요. 서서 찍으면 한쪽 다리에 체중이 실려 어깨가 틀어지기 쉬워요.
- 턱은 바닥과 나란하게 둬요. 턱을 당기면 숙인 얼굴이, 들면 치켜든 얼굴이 돼요.
- 입술은 가볍게 다물고 힘을 빼요. 입꼬리에 힘이 들어가면 살짝 웃는 얼굴처럼 보여요.
- 눈을 크게 뜨려고 하면 눈썹이 따라 올라가기 쉬워요. 눈을 한 번 감았다가 자연스럽게 뜬 순간에 찍어 보세요.
- 시선이 아래로 향한 예시도 있어요. 휴대폰 화면 속 내 얼굴을 보면 시선이 렌즈보다 조금 아래로 가요.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릴 때
머리카락이 얼굴 윤곽을 가렸다는 설명은 4장에 붙어 있어요. 머리카락은 눈과 눈썹, 광대와 볼 같은 얼굴 윤곽을 가리면 안 돼요. 귀는 가려도 되지만, 귀를 덮은 머리카락이 볼선까지 내려오면 얼굴 윤곽을 가린 게 돼요. 앞머리가 눈썹을 덮은 경우와 옆머리가 볼을 따라 내려와 얼굴선이 묻힌 경우가 대표적이에요.
- 옆머리는 귀 뒤로 넘기거나 어깨 뒤로 보내 볼선을 드러내요(요령).
- 앞머리는 눈썹 윤곽이 드러나도록 옆으로 넘기거나 드라이어로 정리해요(요령).
- 찍은 뒤에 눈썹 양 끝과 볼선을 확대해서 머리카락에 묻힌 곳이 없는지 확인해요(요령).
눈썹이 얼마나 보여야 하는지, 앞머리가 있을 때 이마는 어느 정도 보여야 하는지 같은 세부 기준은 안경·렌즈·머리·액세서리 글에 모았어요.
눈과 안경
눈 부분에서는 두 가지가 되풀이돼요. 하나는 안경으로, 안경알에 빛이 반사된 예시가 2장, 안경테가 눈과 겹친 예시가 1장이에요. 다른 하나는 눈동자에 맺힌 빛 반사(캐치라이트)예요. 빛 반사가 눈동자 윤곽에 걸쳐 눈동자가 파여 보인다는 예시가 2장 있어요. 캐치라이트가 있다고 모두 안 되는 건 아니에요. 외교부 Q&A는 빛 반사가 눈동자 윤곽에 걸치거나, 눈동자의 절반을 넘거나, 강한 빛 때문에 눈동자가 파이거나 나뉘어 보이는 것처럼 눈동자 모양이나 색에 뚜렷한 영향을 주면 쓸 수 없다고 답해요. 사진에서 잘 보이지 않는 작은 반사도 여권에 인쇄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신청하기 전에 눈 부분을 3~4cm 정도로 크게 확대해 보라고 권해요. 규격 안내는 이 밖에도 플래시 때문에 눈동자가 빨갛게 나오는 적목 현상, 미용·컬러·서클렌즈, 색이 들어간 안경알, 선글라스를 허용하지 않아요. 「온라인용 사진파일 안내」도 써클렌즈를 끼거나 색안경을 쓴 사진을 제출할 수 없는 예로 따로 들어요.
- 안경을 꼭 벗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어요. 다만 반사를 없애거나 테 위치를 맞추기 어렵다면 벗고 찍는 편이 가장 간단해요(요령).
- 안경을 쓰고 찍었다면 눈 부분을 크게 확대해 안경알에 창문이나 조명이 비치지 않았는지, 테나 테 그림자가 눈에 걸리지 않았는지 봐요(요령).
- 렌즈는 시력 교정용이어도 색이 들어가 있으면 안 돼요. 찍을 때만 빼고, 필요하면 투명한 안경을 쓰세요(요령).
안경테가 눈썹에 걸릴 때나 테 그림자가 생길 때처럼 더 자세한 경우는 안경과 렌즈 기준 정리에서 질문별로 볼 수 있어요.
옷과 착용품
착용품 때문에 부적합이 된 예시는 3장이에요. 머리띠가 정수리를 가린 사진, 이어폰을 낀 사진, 스카프가 얼굴 윤곽을 가린 사진이에요. 외교부 Q&A는 얇은 머리띠는 괜찮지만 정수리를 많이 가리는 두꺼운 머리띠나 헤어밴드는 안 된다고 답해요. 정수리는 머리 길이를 재는 기준점이기도 해요. 이어폰은 조건 없이 안 되는 항목이에요. 규격 안내는 이어폰과 헤드폰 같은 무선 핸즈프리를 착용할 수 없다고 적고 있어요. 스카프나 목도리는 얼굴 윤곽을 가리지 않으면 괜찮지만, 예시처럼 윤곽을 덮으면 부적합이에요.
옷 색도 챙겨야 해요. 외교부 Q&A는 흰색 옷은 되도록 입지 말라고 권해요. 사진에서는 배경과 구분돼 보여도 여권에 인쇄할 때 흰 배경과 구분되지 않을 수 있어서예요. 연한 색 옷은 배경과 구분되면 입을 수 있어요. 옷 고르는 요령은 옷차림과 화장 글에, 귀걸이·피어싱 같은 장신구 기준은 앞에서 소개한 안경·렌즈·머리·액세서리 글에 있어요.
아이 사진에서 더 나오는 문제
영·유아 항목의 예시 3장에는 앞에서 본 조명·방향·배경 문제 말고도 사물이 사진에 드러난 경우, 눈을 가린 경우, 입을 벌린 경우, 혀를 내민 경우가 들어 있어요. 입을 다물고 찍기 어려운 신생아와 36개월 이하 유아는 입을 조금 벌리는 정도는 괜찮다는 예외가 있지만, 입을 벌린 사진과 혀를 내민 사진이 부적합 예시에 올라 있으니 ‘조금’은 좁게 보는 편이 안전해요(요령). 나머지 기준은 어른과 같아요. 아이를 찍는 방법은 아기·어린이 여권사진 글에 정리했어요.
찍은 날짜도 반려 사유예요
사진 속 모습에 문제가 없어도 찍은 날짜 때문에 걸릴 수 있어요. 사진은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찍은 것이어야 하고, 정부24는 신분증에 썼던 사진이라도 접수일 기준으로 찍은 지 6개월이 지났다면 다시 쓸 수 없다고 안내해요. 미리 찍어 둔 사진이라면 신청을 미루는 사이에 기간이 지나지 않게 하세요.
-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은 사진 앱의 상세 정보에서 촬영 날짜를 볼 수 있어요. 잘라 내거나 다시 저장한 파일은 날짜 정보가 바뀌거나 사라질 수 있으니 원본에서 확인하세요(요령).
- 사진관에서 찍었다면 찍은 날짜를 사진 봉투에 적어 두면 나중에 다시 쓸 때 헷갈리지 않아요(요령).
찍은 뒤에 손본 사진
지금까지 본 원인은 대부분 찍는 순간에 생기지만, 보정은 찍은 뒤에 생기는 문제예요. 20장 가운데 5장이 편집 기능을 거친 사진이에요. 편집으로 머리 길이와 얼굴 크기를 왜곡한 사진 1장, 그리고 앞에서 본 배경을 지운 사진 4장이에요. 규격 안내는 편집 프로그램이나 필터 기능으로 임의로 보정한 사진을 받지 않고, 여기에 ‘AI를 활용한 편집·가공·합성·창조 제작물’도 포함된다고 적고 있어요. Q&A는 얼굴 윤곽이나 얼굴 톤을 과도하게 보정한 사진도 접수할 수 없다고 답해요.
막는 방법은 단순해요.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진을 고치지 말고 다시 찍는 거예요(요령). 규격에 맞게 자르고 크기를 맞추는 것은 외교부도 도구를 두고 안내하는 작업이지만, 얼굴과 피부, 배경을 바꾸는 편집은 크기가 맞아도 받지 않아요. 어디까지가 괜찮은 작업인지는 규정 총정리의 보정·편집 부분에 자세히 있어요.
찍기 전에 한 번에 점검하기
원인별로 본 내용을 찍기 전에 확인할 항목으로 모았어요. 규정과 요령이 섞여 있으니, 어느 것이 규정인지는 위의 각 부분을 참고하세요.
| 배경 | 흰 벽이나 흰 천 앞, 화면 네 귀퉁이에 사람이나 물건이 없음 |
|---|---|
| 조명 | 얼굴 양쪽 밝기가 비슷하고 배경에 그림자가 없음, 플래시는 끔 |
| 카메라 | 렌즈는 눈높이에, 얼굴에 바짝 대지 않고 떨어져서 촬영 |
| 카메라 설정 | 뷰티 모드, 필터, 인물 사진 모드는 끔 |
| 자세 | 얼굴과 어깨 모두 정면, 턱은 들지도 숙이지도 않음 |
| 표정 | 입을 다문 무표정, 눈썹을 올리지 않음 |
| 시선 | 화면이 아니라 렌즈를 봄 |
| 머리카락 | 눈을 가리지 않고, 눈썹 윤곽이 보이며, 볼과 광대를 덮지 않음 |
| 안경 | 안경알에 반사가 없고, 테와 테 그림자가 눈을 가리지 않음 |
| 렌즈 | 컬러·서클·미용렌즈는 뺌 |
| 착용품 | 이어폰은 빼고, 모자와 두꺼운 머리띠는 벗음 |
| 옷 | 흰색 옷은 피하고, 연한 색 옷은 배경과 구분되는지 확인 |
| 찍은 날 |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
| 찍은 뒤 | 눈과 안경알을 크게 확대해 확인하고, 3.5 대 4.5 비율을 지켜 자름 |
온라인 신청에서 사진이 걸리면
정부24는 사진 품질과 얼굴 비교 검사에서 24시간 안에 10번을 넘겨 실패하면 재발급 신청 접수를 막아요. 이때는 마지막으로 실패한 때부터 24시간을 기다려야 해요. 실패 안내가 뜨면 밝기나 자르는 위치만 조금씩 바꿔 다시 올리기 쉬운데, 그러다 보면 실패 횟수만 쌓여요. 이 글의 원인별 항목과 점검표에 비춰 무엇이 문제인지 먼저 찾고, 필요하면 새로 찍는 편이 나아요(요령).
접수된 뒤 심사에서 사진이 규격에 맞지 않아 반려되면 수수료는 신청일로부터 7일 안에 자동으로 돌려받아요. 계좌이체처럼 일부 결제 방법은 정부24에서 직접 환불을 신청해야 해요. 반려된 뒤에는 새 사진으로 다시 신청하면 돼요. 제출한 뒤에 사진이 잘못된 걸 알아차렸다면 스스로 취소할 수는 없고 수령기관에 연락해 취소(반려)를 요청해야 해요. 여권 발급 상태에 따라서는 취소가 안 될 수도 있어요. 이런 절차는 온라인 재발급 신청과 사진 파일 글에 정리했어요.